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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BBB 새클럽 시타 !
작성자 박선**** (ip:)
  • 평점 5점  
  • 작성일 2018-10-10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468

골프클럽에 문제가 있는 게 아니다.

다루는 실력이 문제일 뿐


“내 기술은 의심해 보더라도

클럽을 의심하진 말자” 

상쾌한 공기를 마시며, 푸른 잔디가 길게 드러누워 있는 페어웨이를 보면서 티잉 그라운드에 서면 언제나 가슴이 설렌다. ‘멋진 플레이로 기필코 타수를 줄여보리라’ 혹은 ‘상대방을 이기리라’고 생각하면서 힘차게 티샷을 날린다. 하지만 라운드를 마칠 때면 실망으로 잔뜩 기가 꺾여 있고 풀이 죽어 있다. 

골프만큼 마음대로 안 되는 운동은 없을 것이다. 누가 방해를 하는 것도 아닌데 말이다.

자존심이 상하는 것은 이루 말할 수 없다. 핑곗거리가 없다. 그런데 우스갯말로 골퍼의 핑곗거리는 365개 이상이란다. 동반자는 물론 날씨, 골프장의 여건, 전날 저녁의 회식, 직장이나 가정사 등 온갖 구실을 갖다 붙인다.

골프에서 핑곗거리가 이렇게 많이 나오는 건 타수는 순전히 자신의 실력에 좌우되기 때문이리라. 그중 단골 핑계 메뉴는 클럽이다. “오늘따라 클럽이 따라주지 않네” “클럽이 내 스윙을 받쳐주지 않는 것 같아” “아직 내게 맞는 클럽을 찾지 못했나 봐...” 등등.

뛰다 난다는 골퍼들은 클럽 피팅에 대해 잘 알고 있다.

경쟁자를 이기고 싶은 마음에 클럽 피팅을 잘한다는 곳을 찾아다닌다. 클럽을 피팅한 후 잔뜩 기대에 차 라운드에 임한다. 하지만 이전과 별반 차이가 없다. 클럽 피팅이 효용가치가 없는 것은 아니다. 분명 골퍼에게 맞는 클럽이 있다. ‘목수가 연장을 탓하랴’라며 골퍼를 타박할 필요는 없다. 개인의 신체적인 조건에 맞게 헤드의 각이나 무게, 샤프트의 강도를 선택하는 것은 중요하다.  BBB는 내가 선택한 최선의 클럽이다.




첨부파일 힙업골드.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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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6 BBB 새클럽 시타 ! HIT파일첨부 박선**** 2018-10-10 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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